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 죽이기 (문단 편집) == 기타 == * 일본에서는 출간 이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차트에서 상위권에 들었을 정도였지만, 한국에서는 출간 당시 그리 주목받지는 못했다. 출간 후 책끝을 접다에서 소개되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러모로 홍보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이전에도 고바야시 작가의 소설이 한국정발이 된 적이 있지만, 한국에서도 고바야시 작가의 소설이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앨리스 죽이기 덕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작가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덕후로 보일 정도로 앨리스 이야기에 충실하다. 본작의 설정을 떡밥에 이용하거나 곳곳에 소소하게 나오곤 한다. 다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의깊게 읽지 않으면 떡밥이 약간 어리둥절하거나 초반의 정신없는 말장난과 아무말 대잔치가 조금 지루할 수 있다. --아무말 수준이 아닌데-- * 사건을 마무리할 때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여왕과 공작부인의 아바타라인 다니마루 경부와 니시나카지마는 작가의 전작 '밀실.살인'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다. 이 소설에서는 다니마루 경부가 환각을 보는 탐정보조인 주인공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분류:일본 소설]][[분류:2013년 소설]][[분류:추리 소설]][[분류:미스터리 소설]][[분류:스릴러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